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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쓸모

AI 영상 만들기 6단계 완벽 가이드|초보자도 따라 하는 툴 체이닝 전략 (기획부터 유튜브 쇼츠까지)

by 토리여사 DY 2026. 10. 15.

배움의 쓸모 | AI 초보자를 위한 영상 제작 가이드

AI로 만든 영상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런 영상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걸까?"

챗GPT로 대본을 만들고, 미드저니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Veo나 클링으로 영상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AI 도구가 너무 많고, 어떤 순서로 사용해야 하는지도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알아두면 좋은 개념이 툴 체이닝(Tool Chaining)입니다.

서로 다른 AI 도구를 하나의 제작 과정으로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영상 제작의 전체 과정을 이해하면 여러 AI 도구를 무작정 배우지 않고도 필요한 도구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AI 영상 제작의 6단계와 실제 적용 방법을 초보자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 툴 체이닝(Tool Chaining)이란 무엇일까?

툴 체이닝은 영어로 '도구를 연결한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AI 도구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대신, 작업에 적합한 도구를 순서대로 사용하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30초짜리 영상을 만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챗GPT로 영상 아이디어와 대본을 작성하고, 이미지 생성 AI로 캐릭터를 만듭니다.

이후 영상 생성 AI를 통해 캐릭터를 움직이게 하고, 편집 프로그램으로 자막과 음악을 넣어 완성합니다.

이렇게 각각의 작업 결과물을 다음 단계에 전달하는 과정이 툴 체이닝입니다.

AI 영상 제작의 기본 파이프라인

순서             제작 과정                             핵심 질문                                                      활용 가능한 도구
① 아이디어 기획 무엇을 보여줄까? ChatGPT, Claude
② 대본 설계 어떤 이야기로 전달할까? ChatGPT, Claude, AI 에이전트
③ 이미지 생성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까? Midjourney, 이미지 생성 AI
④ 영상 생성 장면을 어떻게 움직일까? Veo, Runway, Kling
⑤ 편집·완성 어떻게 하나의 영상으로 엮을까? CapCut, Suno, ElevenLabs
⑥ 배포·확산 어디에 어떻게 공개할까? YouTube, Instagram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도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나의 도구가 여러 작업을 처리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일부 단계를 생략하거나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툴 체이닝의 목적은 AI 도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물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2. ① 아이디어 기획 — 무엇을 만들 것인지 먼저 결정하기

영상 제작의 첫 단계는 AI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일이 아닙니다.

무엇을, 누구에게, 왜 보여주고 싶은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I 공부에 관한 영상'을 만든다고 해보겠습니다.

이것만으로는 너무 막연합니다.

다음과 같이 구체화하면 어떨까요?

  • 주제: AI를 처음 배우는 사람의 작은 도전
  • 대상: AI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보자
  • 영상 길이: 30초
  • 형식: 세로형 애니메이션 쇼츠
  • 메시지: 처음부터 잘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하면 영상의 방향이 뚜렷해집니다.

챗GPT에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아이디어 기획 프롬프트 예시

당신은 유튜브 쇼츠 콘텐츠 기획자입니다.

AI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30초 애니메이션을 기획하려고 합니다.

주인공은 귀여운 도토리 캐릭터입니다.

대상 시청자는 AI를 어렵게 느끼는 30~50대 초보자입니다.

영상의 핵심 메시지는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작은 시작이 중요하다'입니다.

첫 3초에 관심을 끄는 장면, 전체 스토리, 마지막 메시지를 제안해 주세요.

이때 AI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전부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설정을 골라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단계의 결과물은 '영상 기획안'입니다.

3. ② 대본 설계 — 아이디어를 영상의 설계도로 바꾸기

아이디어를 정했다면 이를 실제 장면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대본 또는 스토리보드 설계입니다.

스토리보드란 영상의 각 장면에 무엇이 등장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미리 정리한 설계도입니다.

영상 제작용 대본은 일반적인 글쓰기와 조금 다릅니다.

화면에 무엇이 등장하는지, 주인공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대사가 나오는지, 장면이 얼마나 이어지는지까지 구분하면 좋습니다.

30초 도토리 애니메이션 대본 예시

시간화면 구성내레이션
0~5초 책상 앞에서 고민하는 도토리 "AI, 나도 배울 수 있을까?"
5~11초 노트북을 열어보는 도토리 "처음엔 모든 게 어려웠어요."
11~18초 AI로 이미지를 만드는 도토리 "그런데 하나씩 따라 해보니…"
18~25초 작은 결과물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 "나도 무언가를 만들 수 있더라고요."
25~30초 환하게 웃는 도토리와 마무리 문구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이렇게 장면을 나누어 두면 다음 단계인 이미지 생성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긴 대본은 AI 에이전트가 유리할까?

AI 에이전트는 정해진 목표에 따라 여러 작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도록 구성된 AI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긴 영상의 전체 구성을 잡고, 장면별 대본을 작성하고, 앞뒤 설정이 맞는지 점검하는 작업을 나누어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에이전트라고 해서 모든 모델의 입력·출력 길이 제한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하는 모델과 시스템에 따라 처리할 수 있는 분량이 다르므로 긴 대본은 장면 또는 장별로 나누어 작성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AI가 만든 대본에는 반복되는 표현이나 어색한 이야기 전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는 창작자가 직접 읽고 수정해야 합니다.

두 번째 단계의 결과물은 장면별 대본과 스토리보드입니다.

4. ③ 이미지 생성 — 영상의 주인공과 배경 만들기

이제 글로 작성한 장면을 실제 이미지로 표현할 차례입니다.

이를 비주얼 개발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생성 단계에서는 단순히 예쁜 그림을 만드는 것보다 영상 전체의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첫 장면에서는 도토리가 둥근 얼굴인데 두 번째 장면에서는 길쭉한 얼굴로 바뀐다면 시청자가 다른 캐릭터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

캐릭터 시트(Character Sheet)란?

캐릭터 시트는 주인공의 외모를 여러 각도와 표정으로 정리한 기준 이미지입니다.

예를 들어 도토리 캐릭터라면 다음 요소를 미리 정해 놓습니다.

  • 얼굴과 몸의 비율
  • 눈·입의 위치와 표정
  • 도토리 모자의 모양
  • 캐릭터의 색상
  • 옷이나 액세서리
  • 정면·측면·뒷모습

캐릭터 시트를 만들었다면 이를 참고 이미지로 활용해 여러 장면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에는 참조 이미지를 활용하는 기능이 있으며, 버전에 따라 인물이나 사물의 특징을 유지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다만 참조 이미지를 사용해도 모든 장면에서 캐릭터가 완벽하게 동일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예시

따뜻하고 귀여운 도토리 캐릭터가 나무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다.

둥근 얼굴, 작은 눈, 부드러운 미소, 갈색 도토리 모자를 착용한 모습.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아늑한 작업실.

부드러운 3D 애니메이션 스타일, 자연스러운 색감, 심플한 배경.

유튜브 쇼츠용 세로 화면 9:16 구도.

이 프롬프트로 원하는 주인공을 만든 다음에는 같은 캐릭터를 유지하며 대본에 필요한 장면을 추가로 제작합니다.

이미지 생성의 숨은 세부 과정

실제로 이미지 생성에는 여러 작업이 포함됩니다.

캐릭터 디자인 → 배경 디자인 → 화풍 테스트 → 의상·소품 설정 → 장면별 이미지 제작 → 일관성 점검

특히 처음부터 모든 이미지를 한꺼번에 만들기보다는 대표 이미지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릭터와 그림 스타일을 확정하지 않고 장면을 계속 생성하면 수정해야 하는 이미지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단계의 결과물은 캐릭터 기준 이미지와 장면별 이미지입니다.

5. ④ 영상 생성 — 정지된 이미지를 움직이게 만들기

이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영상 생성 AI를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도구로는 구글의 Veo, Runway, Kling 등이 있습니다.

이 도구들은 제품과 모델에 따라 텍스트 또는 이미지를 입력받아 영상 클립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기능은 **Image to Video(이미지 투 비디오)**입니다.

이미지 투 비디오는 한 장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영상을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앞 단계에서 만든 도토리 캐릭터 이미지에 다음과 같이 지시할 수 있습니다.

영상 생성 프롬프트 예시

도토리 캐릭터가 천천히 노트북을 열고 화면을 바라본다.

캐릭터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눈을 깜빡인다.

카메라는 정면에서 아주 천천히 가까워진다.

배경과 캐릭터의 전체적인 외형은 유지한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짧은 애니메이션.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요령이 있습니다.

영상 생성 프롬프트에는 이미지의 외형 설명을 반복하기보다 '무엇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Runway의 공식 이미지 투 비디오 안내에서도 피사체의 움직임, 카메라 이동, 속도와 시간적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하도록 권장합니다.

영상이 마음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

AI 영상 제작을 하다가 가장 많이 막힐 수 있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캐릭터가 갑자기 다른 모습으로 변하거나, 손가락 모양이 이상하거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게 생성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상 생성 AI의 기술적 한계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도 개선할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 상황먼저 확인할 사항
캐릭터 얼굴이 달라짐 참조 이미지와 캐릭터 설정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움 한 장면에 너무 많은 동작을 요청했는지
카메라가 갑자기 회전함 카메라 움직임을 명확하게 지정했는지
장면 분위기가 달라짐 조명·배경·화풍 기준이 유지되는지
원하는 행동이 나오지 않음 시작 이미지와 동작 지시가 서로 모순되지 않는지

처음에는 복잡한 동작보다 고개를 돌리거나 눈을 깜빡이는 등 간단한 움직임부터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 단계의 결과물은 장면별 짧은 영상 클립입니다.

6. ⑤ 편집 — 영상 클립을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기

영상 생성 AI에서 여러 장면을 만들었다고 바로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각의 클립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불필요한 구간을 제거해야 합니다.

여기에 자막, 내레이션, 배경음악 등을 추가하는 단계가 편집입니다.

캡컷(CapCut)으로 영상 편집하기

캡컷은 영상 클립을 자르고 연결하거나 자막, 전환 효과, 오디오 등을 편집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초보자라면 다음 순서로 작업해 볼 수 있습니다.

  1. 생성한 영상 클립을 시간순으로 배치합니다.
  2. 장면 사이의 어색한 구간을 잘라냅니다.
  3. 대본에 맞춰 내레이션을 넣습니다.
  4. 주요 대사에 자막을 추가합니다.
  5. 배경음악의 소리를 조절합니다.
  6.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해 확인한 뒤 저장합니다.

배경음악과 목소리도 AI로 만들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Suno는 음악 생성, ElevenLabs는 음성 생성 및 음성 관련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분위기의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면 잔잔한 배경음악과 부드러운 내레이션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단, 음악이나 음성 생성 도구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수익화 목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라면 해당 요금제에서 생성한 결과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편집에서 중요한 것은 효과를 많이 넣는 일이 아닙니다.

시청자가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도록 영상, 자막, 음악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의 결과물은 자막과 음향이 포함된 완성 영상입니다.

7. ⑥ 배포 —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

마지막 단계는 완성된 영상을 플랫폼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영상이 완성됐더라도 게시할 플랫폼에 따라 화면 구성과 제목, 설명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튜브 쇼츠에 게시한다면?

세로형 영상은 일반적으로 9:16 비율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1080×1920 해상도의 세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예시로 만든 도토리 애니메이션이라면 다음과 같은 제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제목

AI 어렵다고요? 작은 도토리의 첫 번째 도전|AI 애니메이션 쇼츠

영상 설명

AI를 처음 배우는 작은 도토리의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씩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

아이디어 기획부터 캐릭터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편집까지 AI 도구를 활용한 창작 예시입니다.

AI로 만든 영상이라는 사실을 밝혀야 할까요?

유튜브는 실제 사람이나 장소, 사건을 사실적으로 생성하거나 의미 있게 변경한 콘텐츠에 대해 AI 사용 공개를 요구합니다.

반면 명백하게 비현실적인 애니메이션 등은 일반적으로 같은 공개 의무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예시처럼 귀여운 도토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판타지 애니메이션과 실제 사건을 재현한 영상은 구분해야 합니다.

플랫폼에 게시하기 전에는 AI 콘텐츠 표시 및 저작권 정책을 확인하세요.

여섯 번째 단계의 결과물은 플랫폼에 게시된 영상과 성과 분석 자료입니다.

8. AI 영상 제작, 처음부터 모든 유료 도구가 필요할까?

AI 영상 제작을 처음 시작한다면 여러 서비스에 한꺼번에 결제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아직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도구의 개수보다 제작 과정을 한 번 끝까지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최소 도구 구성 예시

작업도구                                                  선택 예시
아이디어·대본 ChatGPT 또는 Claude
이미지 제작 이용 가능한 이미지 생성 AI 한 가지
영상 제작 Veo·Runway·Kling 중 한 가지
편집·자막 CapCut
배경음악·음성 직접 녹음하거나 사용권한이 확인된 음원·음성
영상 게시 YouTube Shorts

무료 이용 범위, 생성 크레딧, 출력 해상도, 워터마크, 상업적 이용조건은 서비스와 요금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사용할 도구를 결정할 때는 기능뿐 아니라 비용과 사용권한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9.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은 앞 단계의 결과물을 점검하는 것

여섯 단계는 순서대로 한 번씩 진행하고 끝내는 과정이 아닙니다.

영상 생성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미지 생성 단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대본의 흐름이 어색하다면 스토리보드를 다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즉, 툴 체이닝은 도구를 일렬로 연결하는 작업이면서 동시에 필요한 단계로 돌아가 결과물을 개선하는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써야 할까요?

첫째, 기획에서 영상의 목적을 명확히 합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정해져야 대본과 이미지의 방향도 결정됩니다.

둘째, 영상 전체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화풍을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이미지 생성 단계에서 캐릭터 시트와 대표 장면을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한 장면에 너무 많은 동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짧고 단순한 움직임으로 시작한 뒤 필요한 장면을 추가하는 방식이 수정하기 쉽습니다.

넷째, AI가 만든 결과물은 직접 검토합니다.

어색한 이미지, 부정확한 자막, 부자연스러운 음성, 저작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AI가 제작 작업을 도울 수는 있지만 최종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지는 창작자가 결정해야 합니다.

10. AI 영상 제작을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

영상을 만들기 전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 영상의 주제와 대상 시청자를 정했는가?

  • 전달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가 있는가?

  • 장면별 대본과 스토리보드를 완성했는가?

  • 캐릭터와 배경의 스타일이 일관되는가?

  • 각 장면의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설정했는가?

  • 영상의 흐름과 자막을 직접 확인했는가?

  • 이미지·음원·목소리의 사용권한을 확인했는가?

  • 게시 플랫폼의 규정과 AI 콘텐츠 표시 요건을 확인했는가?

마무리 — AI 영상 제작은 도구보다 순서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AI 영상 제작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도구가 나올 때마다 모두 배워야 할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과정을 알고 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언어모델을 이용하고, 캐릭터가 필요하면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합니다.

장면을 움직여야 할 때는 영상 생성 도구를 사용하고, 완성도를 높일 때는 편집 도구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이디어 → 대본 → 이미지 → 영상 → 편집 → 배포

이 여섯 단계가 AI 영상 제작의 기본 파이프라인입니다.

처음부터 영화 같은 영상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30초짜리 짧은 영상 하나라도 직접 기획하고 완성해 보는 것이 좋은 출발점입니다.

이론을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만들어 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배움의 쓸모, 오늘의 기록.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모든 도구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결과물에 필요한 도구를 연결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상 날마다 새롭게 발전하는 토리여사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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